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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묵적 기억


1) 개념
a. 유아가 기억하는 방식으로 행동적, 체감각적, 정서적 학습형태로 경험을 기억한다.
예: 특정 장난감과 연합된 큰 소리 - 그 장난감을 보여주면 유아는 화를 냄.
b. 아주 어려서부터 가능하고 인출될 때 무엇인가 기억된다는 내부 감각 없다.
장난감의 시각적 입력과 공포에 대한 내적 정서적 반응을 자동적으로 연결한다.
따라서 부호화하거나 인출할 때 뇌에서 의식적 과정을 요구하지 않는다.
c. 유아의 두뇌는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 이들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알아낼 수 있다.
이런 비교과정을 통해 뇌에 부호화될 때 반복되는 경험의 요약, 혹은 일반화된 표상을 만들 수 있게 된다.
d. 이러한 일반화를 통해 현재 경험을 해석하고 미래의 경험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신모델 또는 도식을 형성하게 된다.


2) 암묵적 기억과 정신모델
정신모델은 암묵적 기억의 기본요소이다.
a.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암묵적 기억의 기본적인 구성요소이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능력과는 다르다.
유전적 정보가 뇌 성장을 결정하고 경험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난자나 정자를 통해 다음세대에 전달된다.
b. 암묵적 형태의 기억: 공포와 두려움의 반복된 경험은 마음상태로써 뇌의 회로에 각인된다.
경험이 만성적으로 일어나면(예, 발달외상) 이러한 마음상태는 더 쉽게 활성화(인출)되고 개인 특유의 특성이 된다.
무엇인가를 기억한다는 감각 없이 암묵적 기억의 재활성화로 형성된다. 이 각인된 상태로 들어가게 되고 현재 경험하는 현실로 경험하게 된다.
c. 암묵적 기억에 대해 알게 되면 과거에서 비롯된 자동적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3) 기억의 발달
a. 만 1세까지 - 모든 종류의 경험에 대한 암묵적 기억(예, 차고 문 여는 소리, 엄마가 온다, 흥분, 반복되는 경험에 대한 정신모델 만들기 등 - 일반화된 회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킴 - 이것을 general event knowledge).
b. 18개월 까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순서대로 기억하기 시작(이는 특정 경험에 대한 정보를 부호화하고 인출할 수 있다 -의미적 기억의 형태, 특정 사건에 대한 지식은 오랜 시간 후에도 회상될 수 있다.
c. 18개월 이후 - self referential 행동을 발달시킨다. 자기에 대한 영속성 감각을 갖게 된다.
d. 2세 -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아이의 기억내용에 관심을 집중하는 과정을 memory talk
* elaborative 의사소통
* factual 의사소통
즉, 대인관계 경험은 명시적 기억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