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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적 관점에서 놀이치료
 신경생물학이란 신경세포의 작동과 뇌 기능 방식에 관한 학문


1) 개념
a. 대인관계의 연결: 자기와 타인 간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조절이 발생하는 방식을 결정한다(자기 조직화).
b. 자기조절: 각성 조절과 의미 평가를 통해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을 조절한다.
c. 뇌: 기능적으로 특화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으면 버려지고 이는 이러한 정보를 지각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유전적으로 생성된 회로가 그 경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빛과 소리와 같은 최소한의 정보입력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이를 활동 기대적 발달이라 한다.
d. 뇌 발달: 초기 경험은 시냅스의 성장과 생존을조절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고,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한다. 즉, 유전자와 초기경험은 신경세포가 연결되는 방식을 형성해서 정신과정을 발생시키는 특정 회로를 형성한다. 이는 경험 의존적 뇌 발달, 활동 의존적 뇌 발달을 의미한다.
e 신경활성(화): 에너지가 흐르고 정보가 전달될 수 있는 기본적인 형태


2) 놀이치료에서의 경험은
a. 들어오는 에너지와 정보뿐만 아니라 마음이 그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형성한다.

처리란 에너지 흐름 패턴을 통해 의미를 형성하는 것과 신경발화 패턴의 소용돌이에서 상징적 가치를 생성하는 것이다.
b. 표상을 형성할 뿐 아니라 특정형태의 정보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c. 신경세포들을 연결하는 구조와 활성화 양상을 변화시킴으로써 기억, 정서, 자기 지각과정과 관련된 회로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이는 후성적 변화라 할 수 있으며 마음의 초점이 뇌 활성화와 구조를 변경시킬 수 있다(신경가소성의 근거)는 것이다.


3) 후성설
a. 염색체에 있는 DNA의 순서는 변경되지 않지만 유전자의 발현을 통제하는 분자는 변경된다.
b. 유전자와 초기 경험은 신체세포가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형성하고 정신과정을 발생시키는 특정회로를 형성한다..
c. 풍부한 환경과 운동이 신경계 연결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영역인 해마의 적용 및 신경세포의 수를 증가시킨다.
d. 경험은 신경세포의 활성화를 증가시키고 이것은 새로운 신경세포의 생성과 새로운 시냅스 연결의 형성 및 기존 시냅스를 강화한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의존적인 뇌 발달 및 분화는 활동의존적인 과정이다.